작품화 활동을 통해 성장하는 학생의 역량
미래 사회를 대비한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고 있는 학생의 역량은 학생과 교사가 모두 인지하고 있는 ‘객관적인 역량’과 학생은 모르지만 교사가 파악하고 있는 ‘잠재적 역량’, 교사는 모르지만 학생이 자각하고 있는 ‘은폐된 역량’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학생의 역량 프레임
정규 학교 수업만으로 교사가 학생의 역량을 충분히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미래 사회를 대비한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고 있는 학생의 역량은 학생과 교사가 모두 인지하고 있는 ‘객관적인 역량’과 학생은 모르지만 교사가 파악하고 있는 ‘잠재적 역량’, 교사는 모르지만 학생이 자각하고 있는 ‘은폐된 역량’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학생의 역량 프레임
정규 학교 수업만으로 교사가 학생의 역량을 충분히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학생과 교사가 모두 모르는 미지의 사실을 제외하고, 학생이 모르는 잠재력과 교사가 모르는 은폐된 사실은 교과 기반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충분히 객관적 사실로 드러낼 수 있습니다.
교과 수업을 확장한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학생이 스스로 모르고 있었던 잠재력을 교사와 학생 모두가 인지하고 있는 객관적 사실의 영역으로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교사가 모르고 있었던 은폐된 사실의 영역을 객관적 사실의 영역으로 확장시킬 수 있도록 학교 교육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교사와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해야 합니다.
학생의 노력에 의한 학생 역량 프레임의 변화
학생의 노력에 의한 학생 역량 프레임의 변화
교사의 노력에 의한 학생 역량 프레임의 변화
교사의 노력에 의한 학생 역량 프레임의 변화
이처럼 프로젝트 활동은 교사가 모르고 있었던 영역(은폐된 사실)과 학생이 모르고 있었던 영역(잠재력)을 객관적 사실의 영역으로 확장시키는 과정입니다.